애리/에리는 카라,깃을 뜻하는 일본어입니다.
깃을 영어로 하면 칼라(collar) 라고 부릅니다.
밑에 사진처럼 저렇게 나뉘어진 상태에서 위에 깃을 카라/ 밑에 깃을 라펠이라고 합니다.
라펠은 군복 튜닉(Tunic; 군인,경찰관들이 제복으로 입은 몸에 붙는 짧은 상의)의 높은 깃에서 유래하였습니다.
튜닉을 보다 편하게 입기 위해 군인들은 맨 위단추를 채우지 않고 칼라를 양쪽으로 펼쳐 입곤 했는데,
이것이 민간인들에게 유행되면서 칼라와 앞자락과의 경계인 너치(notch),
그리고 목부위를 여미기위해 있던 단추구멍이 장식으로 남아있습니다.
장식은 형태에 따라서 다양합니다. 카라클립, 브로치, 라펠핀 등 있습니다.
주로 자신들이 속한 단체나 원인과의 관계등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주로 악세사리 개념으로 사용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