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가정에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적다고 해서 유대감이 약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함께 있느냐’보다 ‘어떻게 함께 시간을 보내느냐’예요.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함께 하거나, 하루를 돌아보며 대화를 나누는 등 밀도 있는 활동을 하면 충분히 깊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녁 식사 후 20분 정도는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해 책을 읽어주거나 간단한 게임을 해보세요. 또 아침 등교길에 짧은 대화나 스킨십을 통해 애정을 표현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진심으로 관심을 보이고 아이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순간들이 쌓이면, 시간의 길이와 상관없이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고 부모와의 유대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맞벌이 가정에서는 시간의 길이보다 집중해서 함꼐 보내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하루 10-20분이라도 휴대폰을 내려놓고 아이와 대화하거나 책 읽기 간단한 놀이를 함께해 보세요. 잠들기 전 하루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짧지만 꾸준한 아이만으 ㄹ위한 시간이 아이에게 큰 안정감과 유대감을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