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진학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높아요..

제목처럼 대학 진학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높아요.. 친할머니집쪽에서 제가 현재 막내란 말이죠?(고2) 나머지는 다들 성인이고 대학 나와서 취직하시거나 현재 대학 다니시거나 이제 수험생 및 수시합격 하셔어 진짜 그냥 다들 대학 가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전 공부도 잘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도 특성화고라서 그냥 부담감 max란 말이죠 (저희 언니아도 저랑 같은 특성화고인데 이번에 수시 합격 했더라고요..) 이젠 제 차례라서 제가 관심 집중 다 받고 부담감도 너무 가득한 상황이라서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걱정이랑 부담감이 너무 심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학 진학은 그렇게까지 부담 가질 정도로 중요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최선을 다해서 도전하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든 무시하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대학을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가야지

    누군가가 원하는 즉, 친척들이 알아주는, 부모가 원하는 학교를 가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잘 할 수 있고, 내가 그것에 대한 만족감.재미를 가질 수 있는 학과의 학교를 들어가는

    것입니다.

    본인의 대한 관심은 대학을 가는 사람이 나 밖에 없으니깐, 내게 관심을 가지는구나 라고 그럴려니 하고

    넘기면 그럴려니 지나치게 됩니다.

  • 주변 모두가 대학에 진학하니 혼자만 뒤처지는 듯한 압박감이 드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특히 가족의 기대가 크거나 비교되는 상황에서는 스스로를 더 몰아붙이게 됩니다.

    하지만 대학은 인생의 한 단계일 뿐 늦게 가거나 다른 길을 선택한다고 해서 가치가 줄어드는 건 아닙니다.

    지금은 대학에 가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흥미와 성취를 느끼는 지를 찾는 게 중요합니다.

    방향이 명확해지면 부담보다 동기가 생기고 그때의 선택이 훨씬 자신 있는 결정이 됩니다.

  • 일단 결국에는 내가 대학을 가는 거고 나의 인생이니까, 부담을 조금은 내려놓으려고 의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너무 막연하게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받으시기보다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차근차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