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특히이상한개구리

특히이상한개구리

대학 진학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높아요..

제목처럼 대학 진학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높아요.. 친할머니집쪽에서 제가 현재 막내란 말이죠?(고2) 나머지는 다들 성인이고 대학 나와서 취직하시거나 현재 대학 다니시거나 이제 수험생 및 수시합격 하셔어 진짜 그냥 다들 대학 가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전 공부도 잘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도 특성화고라서 그냥 부담감 max란 말이죠 (저희 언니아도 저랑 같은 특성화고인데 이번에 수시 합격 했더라고요..) 이젠 제 차례라서 제가 관심 집중 다 받고 부담감도 너무 가득한 상황이라서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걱정이랑 부담감이 너무 심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대학 진학은 그렇게까지 부담 가질 정도로 중요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최선을 다해서 도전하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든 무시하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대학을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가야지

    누군가가 원하는 즉, 친척들이 알아주는, 부모가 원하는 학교를 가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잘 할 수 있고, 내가 그것에 대한 만족감.재미를 가질 수 있는 학과의 학교를 들어가는

    것입니다.

    본인의 대한 관심은 대학을 가는 사람이 나 밖에 없으니깐, 내게 관심을 가지는구나 라고 그럴려니 하고

    넘기면 그럴려니 지나치게 됩니다.

  • 주변 모두가 대학에 진학하니 혼자만 뒤처지는 듯한 압박감이 드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특히 가족의 기대가 크거나 비교되는 상황에서는 스스로를 더 몰아붙이게 됩니다.

    하지만 대학은 인생의 한 단계일 뿐 늦게 가거나 다른 길을 선택한다고 해서 가치가 줄어드는 건 아닙니다.

    지금은 대학에 가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흥미와 성취를 느끼는 지를 찾는 게 중요합니다.

    방향이 명확해지면 부담보다 동기가 생기고 그때의 선택이 훨씬 자신 있는 결정이 됩니다.

  • 일단 결국에는 내가 대학을 가는 거고 나의 인생이니까, 부담을 조금은 내려놓으려고 의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너무 막연하게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받으시기보다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차근차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