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비난이나 비판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누군가의 비난이나 비판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물론 제 잘못에 대해 비난받으면 반성하고 성찰하는데 죄책감이 좀 크구요. 잘못이 아닌 부분에서 일상적인 상황에서 비판이나 비난을 받을 때는 좀 견디기가 힘드네요. 이런건 어떤방식으로 수용하면 좋을까요..? 현명하게 받아들이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틱톡이라는 SNS에 게시물을 가끔 올리는데 어떤 사람은 칭찬도 해주시고 아무것도 아닌 영상에 감사하다는 표현까지 써주면서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가시고, 어떤 분은 삐딱한 말 남기고 가는 분이 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왜 드리냐면 사람마다 보는 시각도 다르고 생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열이면 열 다 같은 생각을 할 수 없고 비판적인 생각을 늘 하는 사람이 있고 늘 긍정적인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그런 작은 일로 마음 쓰고 감정소비하면 더 큰 일을 마주했을 때 나약해지고 전의 또한 상실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는 분들은 마음의 근육을 키우셔야 합니다. 우선 그 말에 연연하지 마시고 무시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너는 그렇게 생각해라 나는 나대로 이렇게 산다 이런 마인드로 마주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저도 3년 전만해도 남들의 시선이 두렵고 남이 인정하면 좋은 사람이고 남이 나를 평가하는대로 인생을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 주관은 없어지고 남의 잣대에 휘둘려서 내 삶을 살지 못하고 감정소비만 하고 세월만 보냈더라구요. 테니스공이 내 쪽으로 넘어오면 받아 치듯이 그냥 다른 곳으로 가버리게 쳐버리세요. 내가 내 기준대로 살고 내가 행복해야 인생 살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작은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인생을 편하게 또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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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난받는 상황이 참 마음쓰이고 힘드실것 같습니다 저도 그럴때가 종종 있는데 사실 모든 사람한테 다 좋은 소리 들으며 살수는 없는 노릇이라서요 그냥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한귀로 흘려보내는 연습이 좀 필요합니다 너무 내 잘못이라 생각하고 깊게 파고들면 본인 마음만 다치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대범한 마음가짐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저도 그런편이에요. 인정을 잘 못했는데, 나보다 더 인정안하는 사람을 반면 교사로 삼으면서 내 잘못을 인정하고 살려고 노력하니 많이 유해지고 나아진것 같아요.

    일단 본인이 인정을 잘 안하는것을 인지했다는 것부터가 큰 한걸음 같아요. 다른사람말에 바로 대답하지말고 한템포 쉬고 말해보세요. 점점 나아지실꺼에요!

  • ​안녕하세요. :)

    글쓴이님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한때 깊은 죄책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개인적인 경험을 조금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종교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조심스럽지만,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저를 정죄함으로부터 자유케 했던 것은 성경의 말씀이었습니다.

    [로마서 8장 1-2절]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 글을 읽는 분께서도 혹시 마음의 짐이 있다면, 그 무게로부터 자유로워지시길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평소 마음이 힘들 때마다 즐겨 듣는 찬양도 하나 추천해 드려요. 달빛마을의 '리빙룸 워십'인데, 말씀드린 내용이 담긴 찬양이에요. 편안한 마음으로 한번 들어보시길 바라요!🫶

    링크: https://youtu.be/P0DJCdR79WY?si=4WmY5-P4XUJZKe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