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9단은 한국 바둑의 국보라 불릴 정도로 1980~90년대를 지배한 인물이고, 이창호 9단은 그의 유일한 공식 제자입니다.
이창호는 9살 무렵부터 조훈현의 제자로 입문해, 약 3~4년간 도장에서 함께 생활하며 바둑을 배웠다고 하구요
조훈현은 직접 지도하며 바둑의 기초부터 심화 전략까지 이창호를 가르쳤고, 그 결과 이창호는 11세에 입단, 조기천재로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조훈현의 회고에 따르면, "당시 이창호는 말없이 조용하지만 누구보다 집요하고 성실하게 바둑을 파고드는 아이였다"고 해요
영화 배경 줄거리상 사실과 같습니다.
영화적 구성하고 실제 역사차이를 비교하면
질문내용과 같이 실제 제자관계가 맞구요
사제 간의 갈등이 좀 대립되는 부분을 영화에서는 강조했는데 실제는 명확한 대립은 적고 오히려 존경의 관계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