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저렴하게 캐주얼 정장을 찾고 싶다면 성수동이나 합정동 쪽을 먼저 둘러보는 게 좋습니다. 성수동은 트렌디한 디자이너 브랜드와 소규모 부티크가 많고, 가격대도 2만 원대부터 시작해서 부담이 덜합니다. 합정동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쇼핑할 수 있고, 어깨가 작은 체형에도 잘 맞는 작은 사이즈의 옷들이 많아요. 만약 체형에 딱 맞는 옷을 원한다면 강남 청담동에 있는 브링턴 같은 맞춤 정장 테일러샵도 괜찮습니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핏이 확실히 다르고, 어깨나 팔 길이까지 세밀하게 맞춰줘서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