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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사이가 안 좋아요. 동생만 감싸는 어머니.

동생이 한명 있는대 문제는 동생이 잘못을 해서 혼내면 어머니가 와서 혼내지 못하게 하고

반대로 제가 문제라고 오히려 뒤집에 쒸우고 화를 내곤 했네요.

이미 지나간 일이고 지금은 그래도 나쁘지 않게 지내고 있는대.

과거 일이라도 해결책이 궁굼 해서요.

동생이 잘못을 하면 혼나야 하고. 반성 하고 자신의 잘못을 알고 하는 과정이 필요 한건대. 그 과정을 어머니께서 생략 하다 보니 결국 버릇이 없어지고 결국 성장 해서는 어머니도 팽 하고 가족도 버리고 하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어머니의 잘못이 매우 커서.. 이 지경 까지 온것 같은대.

아직도 제 동생은 저의 어머니와 제가 잘못을 한줄 알고 있어요 진짜로 그렇게 믿고 있고요.

모두가 자신에게 피해를 준다고 믿어 버리더라고요.

아무리 설명을 해도 해명을 하고 반대로 제가 잘못 했다고 까지 말했지만 그렇더라고요.

앞서 말씀 드린 것 같이 이미 지난 일이고 지금은 나쁘지 않긴 한대.

지금 상황은 동생과 거의 남남이 되어 살아 가는 것 같이 살아 가네요.

집에도 거의 안오고 따로 집을 장만 해서 살아 가고 있어요.

성인이 여서도 그렇지만. 그렇네요.

어디서 부터 잘못 된 것인가? 하는 것보다는..

아참 제 동생은 새 아버지의 자식이에요.

이혼 하셨고요 그나마도. 집이 힘들게 살아 가게 되어 형편이 말이 아니였어요.

가정 폭력도 있었고요.

모두 지나간 일지만. 제 동생도 이제 성인이 되어 정신좀 차렸겠지만.

그냥 궁굼 해서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생은 버릇이 점점 없어지고 어머니는 저에게 먼가 동생이 잘못 하면 뒤집에 쒸우고.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동생이 밤에 안오면 그렇게 날리를 치세요. 전화를 하고 문자를 하고.

밤새 기다리고 항상 그랬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줍은관박쥐19
      수줍은관박쥐19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질문자님께서 기분이 안좋으시겠지만, 어머님께서 너무 동생분만 챙기시게 되어 이러한 상황이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실 어렸을 때 트라우마를 갖게 되면 성인이 되더라도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머님의 행동입니다. 질문자님과 동생분이 상담을 받으시는 것보다 어머님께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라 권해드리길 바랍니다.

      어머님께는 어머님의 행동때문에 질문자님, 동생 가족 모두 힘들어지기 때문에 가정을 위해서라도 심리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고 행동을 고쳐보라 말씀드리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의 경우 수정하는것이 매우 어려울수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글에 따르면 이미 어머니의 애정이나 피해등이 질문자님에게 많이 투사가 되어나타나는듯합니다.

      실제적으로 이런경우 혼자서 변화한다고 변화를 주기가 어렵습니다.

      모친이 왜곡된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이러한것을 수정할필요가 있습니다.

      동생 역시 그동안 양육을 하면서 고착된것을 갑작스럽게변화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추천할만한것은 거리두기입니다

      어느정도 관계에 대해서 밀접함을 줄이고 거리를 두면서 스스로 인지적으로 재정립할수있도록 시간을 주고

      상대방이 이러한것들에 대해서 수정할 의지가 있거나 오류에 대해서 파악을 한다면

      같이 상담을 받으면서 왜곡적인 부분을 수정하는것이 좋겠습니다.

    • 어머님은 새로운 관계를 옹호하거나 약자를 보호하는 입장입니다. 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럼에도 관계가 뒤틀렸거나,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흘러가지 않았다면, 어머님과 대화를 나눌 이유는 충분합니다.

      예컨대 어머님이 형인 자신을 혼내거나 나무랄 땐, 동생이 있는 곳이 아닌 따로 불러 얘기를 하도록 어머님을 설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동생에게 형 자신이 혼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형의 단점 등이 고스란히 알려지게 되고, 동생은 형이 아닌 어머님에게만 잘 보이면 되는 식이 됩니다. 입장을 바꿔서도 맥락은 같습니다.

      상담이론에선 형과 동생을 따로 불러 혼내거나, 얘기를 하도록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성인이 되었으니 부모님의 말보다는 본인과 동생의 두분의 문제이니

      배려하고 경청하고 지지해주는 대화로 두분의 관계를 풀어보세요

      쉽진 않겠지만 지난 과거의 일을 푼다고 생각하며

      더나은 관계형성을 위한 과제라고 생각하시구요

      상대방의 시선보다 상대방 자체에 관심을 더 쏟는게 중요해요

      너무 급하게 다가가지 말고 배려심을 먼저 앞세워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가족간의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화가 없ㅇ 서로에대한 불만만 쌓여간다면 결코 나아지지 않습니다

      필요시 상담도 고려해보시는 것ㅇ 좋을 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머니가 동생만 감싸는 이유가 동생이 친자식이 아니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쓴다고 하신 것 같은데 결과적으론 좋지 못한 결론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떨어져 지내시지만 그래도 동생이니 가끔 연락도 하시고 안부도 전하십시요

      어머님도 그걸 바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