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부고문자를 다운받고 순식간에 5천만원을 털렸다는데, 과연 어떻게 믿고 휴대폰을 사용하나요?

뉴스를 보니 A씨는 2, 3개월 전 휴대전화로 온 부고 문자를 누른 게 해킹의 원인이라고 추측했다고 합니다.

“모르는 분의 부고 문자를 받았는데 다운로드를 하라고 해서 했더니 웹사이트는 열리지 않고 갑자기 화면이 먹통이 됐다”라고 말한 A씨는 “찝찝해서 부고 문자를 삭제했는데, (경찰이) 핸드폰을 해킹당했을 당시 운전면허증이 있었냐고 묻더라. 있다고 했더니 그것 때문에 개인 정보가 유출됐고 피해액이 발생했을 수 있다고만 했다"라고 합니다. 정말 어떻게 믿고 휴대폰을 온전히 사용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래서 함부로 부고장이 왔을때 열람을 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괜히 잘못 눌렀다가 계좌에 있는돈들이 다 없어진다고 하는데 무섭더라구요.

  • 요즘 보이시피싱 조직들의 수법이 정말 악랄해져서 여러가지 유형으로 사람들의 돋을 뜯어내고 있는데요. 부고 문자 제 주변에도 당한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단톡방에서 저런 것이 터지면 너도나도 믿게 되어 더 많이 당하는 것 같더라구요.

    일단은 절대 다른 사람의 문자나 톡을 받고 링크 함부로 누르지 마시고 먼저 확인을 해보세요. 믿어도 되는 것인지

    그리고 요즘 보이스피싱 업체들은 저런식으로 타인의 폰에 악성앱을 설치한 다음 개인정보를 이용해 대출을 받아버리거나 돈을 뺴네게 됩니다. 그러니, 절대 핸드폰에 개인정보 신분증 사진 등을 이미지로 가지고 다니지 마시고, 꼭 삭제하시고,

    마지막으로 경찰청이랑 민간업체가 협력해서 만든 '시티즌 코난'앱을 설치하면 악성앱인지 아닌지 확인하여 삭제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