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상태확인이필요합니다.병원치료가필요할꺄요

나에겐지금아무도없는상황입니다.부모님은돌아가시고형제.자매도없고50중반에가진건빚밖에없고.결혼도하지않은상태입니다.요즘제마음이.살고싶지도죽고싶은마음도없고

기쁘거나슬프지도않고.외롭다는생각도들지않네요.이런게지금저에겐정상적일까요.아님정신과에가야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이 힘드실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말씀만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기쁨과 슬픔, 외로움 같은 감정이 무뎌지고 무기력한 상태가 계속된다면 우울증이나 탈진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2주 이상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었다면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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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저도 얼마전부터 계속 그런상태여서 주변의 얘기나 상담치료를 받아도 딱히 달라질게 없더라구요.

    전 제자신의 증상을 3가지로 생각하는데

    1. 갱년기 인듯

    주변 얘기들어보면 무기력하고 하기도싫고 안하기도 싫은 이런상황을 갱년기라고 하더라고요

    2. 사회적 입장

    열심히 일할 나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을 안할나이도 아니고

    애매한 나이대

    3. 미래에 대한 기대감 저하

    지금부터 뭔가를 이룰수있는 꿈도 없고 빚만 갚아야하고 딱히 더이상의 즐거움과 희열도 없을것 같고

    이러한 상태중 하나일듯합나다.

    주변에 아무도 없더라도 찾아 보시면 있습니다. 물론 주변의 누구를 위하여 사는건 아닌데... 살다보면 분명 있더라구요. 혹시 용기있으시면 종교를 갖는것도 나름 나지 않습니다.

    어째든 잘살았던 못살았던 50년이상을 산사람의 경험과 지혜는 분명 있거든요.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그 지혜와 경험을 나눠보세요.

    그리고 그거아세요? 요즘 기업이 가장 원하는 직원이 "AI를 다룰줄아는 50대"랍니다.

    힘내라는 말도 감흥없는 나이입니다. 그냥 오늘만 보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