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결혼이 줄어드는 추세 아닌가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자꾸만 결혼을 안하면 뭔가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할까요? 결혼도 엄연히 자신의 선택으로 하는 것인데요.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요?
전 세계적으로 결혼율이 감소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하지만결혼은 가족을 구성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결혼을 통해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 간에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출산함으로써 가족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선호하고 있으며, 정부 및 사회단체에서도 결혼을 장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므로 강요되어서는 안 되며 각자의 삶을 존중해야 합니다.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출산율 감소로 인한 인구 감소, 고령화 사회 등 사회 문제가 발생 수 있기 때문에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럽같은 경우 결혼자체를 안하고 동거를 하면서 출산을 합니다, 서로 얽메이지않는 것이고 아이가 있는 사람끼리도 연애를 하고 아이도 낳고 사는 거지 우리나라 결혼과는 좀 다른듯하네요
요즘 경제강국 대다수 나라들이 비슷할 것 같은데요. 물가는 치솟고 집값도 오르니,젊은 세대들이 임금 대비 집 마련조차 힘들겠다 판단하고 결혼해서 여러가지로 힘들게 소비하느니 차라리 나를 위해 소비하자 성향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한국은 유교사상이 강하니 결혼과 자식문제에 더 예민하고 주변분들 간섭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닙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이 하고있는데 언론에서 많이 보도가 안되고 있어서 인지 못하시는거같넹요 옆나라도 마찮가지거든요. 결혼은 선택이긴해도 인구 감소로 인해서 세월이 지나 경제가 무너질수도 있기 때문에 걱정하는거죠
맞아요 세계적으로 결혼이 줄어들지만 한국이 유독 더 심한것 같아요 그래서 문제라고 느껴지는 것 같다고 보여지세요.
저도 솔직히 자신의 선택이라 좀 그렇네용.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가족중심이다 보니 얘기가 많이 나오는거 같고 사회적 이슈는 출산율 감소 및 노령화가 문제되면서 더 결혼이야기가 많이 나오지 않나 생각 합니다.
세계적으로 결혼률은 감소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과거의 전통적 가치관으로 인해 결혼을 안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압박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결혼을 선택하는 것이 개인의 자유이며, 다양한 이유로 결정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 혼인신고 출산율의 감소가 세계 평균에 비해서 매우 급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원인과 출산율뿐만 아니라 남녀 갈등에 사례도 너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