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는 크리스마스에 케이크를 먹거나 사는 문화는 없던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어느시기부터 어떤 배경으로 한국에서 크리마스에 케이크를 먹게되고 각 주요 베이커리에서 경쟁적인 제품들이 나오게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