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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가재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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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초복중복말복 챙기는이유

왜 우리나라에서는 초복 중복 말복이라고해서 이날에 닭등을 먹는걸까요? 이러한 전통이 어디서 나왔나요? 환경적 영향이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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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약간 전통인거 같아요. 옛날에 이 시기에는 기력 회복을 위에 따뜻한 국물 보양식 먹었다고 하고, 음양오행 사상으로 음력으로 봤을 때 양의 기운이 너무 강해 인체에 무리가 오는 시기라고 여겨서 따뜻한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양기를 보충했다고 하죠.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삼복이라는 개념과 풍습은 고대 중국 진나라 한나라 시기에 시작돼 한국에 전해졌습니다. 중국에서는 이 시기가 해충이 창궐하고 더위가 극심한 시기여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여러 의례와 제사를 지냈습니다. 조선 시대에도 궁중과 민간에서 삼복을 중요하게 여기며 관리들에게 얼음을 하사하거나 보양 음식을 챙기는 전통이 이어졌습니다. 더위와 질병을 이겨내기 위한 보신 문화에서 시작됐으며 환경적 요인(극심한 여름 더위와 농사철의 노동강도)이 이 전통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복·중복·말복에 삼계탕이나 보양식을 먹는 풍습은 단순히 전통이라기보다 예로부터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이열치열(以熱治熱)’ 개념에서 나온 생활 지혜였어요 조선시대 의학서인 『동의보감』에도 여름철 기력이 떨어질 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기록이 있어요 복날은 음력으로 가장 더운 삼복(三伏) 기간을 말하는데 이 시기엔 체력 저하와 입맛 저하로 몸이 쉽게 지치기 때문에 예로부터 닭, 장어, 개고기 같은 고단백 식재료를 먹으며 기운을 보충하려는 문화가 생긴 거예요 환경적 요인도 맞아요 무더위에 지친 몸을 보하고자 했던 배경에서 생긴 풍속이고 닭을 선택한 건 비교적 구하기 쉬우면서도 단백질과 열량 보충에 탁월했기 때문이에요 현대에 와서는 보양식 문화로 자리잡으며 건강 챙기기와 가족 식사 문화로도 이어지고 있는 거죠 도움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초복·중복·말복은 중국 진나라 시절부터 시작된 풍습으로 우리나라에는 고려·조선 시대부터 전래되어 농경사회에서 건강을 챙기기 위한 전통으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