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간 나이 차이가 9살 차이가 나는것
남자가 36세 여자가 27세 이면 나이 차이 때문에 남자가 도둑놈 소리 들을만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건가요??? 아니면 적당한건가요?
남녀 나이 차이가 9살이라고 하면은 좀 나긴 합니다만 남자가 도둑놈 들을 정도의 나이차는 아닌것 같습니다. 보통 띠동값 이상은 나거나 능력있고 이쁜 여자를 만나면 도둑놈 이란 소리를 듣기도 하죠
나이 가지고 따지는 것도 우리나라가 유별난것 같습니다.
10살 이내 차이라면 큰 문제 있을까요? 여자분이 20대 후반이라면 더욱 큰 문제 아닐듯 싶어요. 두 사람이 좋아하는데 남들 시선 너무 의식해도 안좋습니다.
전혀 관계 없습니다. 도둑놈 소리는 능력 있다 라는 말과 동의어죠.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사귄다 라는 건 그만큼 사랑의 본질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국제결혼이 아니더라도 나이차이가 기본 10살 이상 차이나는 커플 많은 거 같습니다.
나이 차이가 중요하기보다 서로 간에 맞는 게 더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약간의 세대차이 정도는 있을 거 같지만 살아가면서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대화가 잘 통하고 코드가 맞으면 나이가 차이 나도 별 의미가 없는 거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자가 36살이고여성이 27일사면 도둑소리는 듣겠죠.그래도 어린사람하고 사귀거나 결혼한다면 들어도 감수해야 될것같습니다.
본인이 사랑하는 마음이 나이차이보다 더 크다면 관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 차이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적당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이차기 많이나고 도둑놈 소리를 들을수 있지만 그래도 서로가 좋다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남녀가 나이차가 9살 난다면 많이 나는 편에 속합니다.
보통 서너살 차이나는게 많은데 9살 차이가 난다면 속된말로 남자가 도둑놈이란 말을 들어도 어쩔수 없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요즘 시대가 변해서도 아홉 살 정도 차이 나는 거는 안좋은 소리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자 여자가 서로 좋아하고 그렇게 만나는 거를 누가 뭐라 하든 본인들만 좋으면 되는 겁니다 너무 남의 시선이라든지 이런 거를 안 따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적당한것은 절대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많이 차이나는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사랑에 숫자가 중요한가요?
서로가 끌리고 사랑하고 행복하다면 된것 아닐까요?
남의시선은 신경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