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객관적인 숫자만 봤을때 현재 저평가로 볼 수 있나요?

삼성전자는 그냥 객관적인 숫자로만 봤을때,

만약 현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계속 이어진다고 가정하면

현재의 주가는 저평가된 주가인가요?

저평가 되었다면 적정 주가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입니다 현재 올해 이익기준으로 PER이 4배에서 5배수준이며 내년도 순이익은 500조원으로 PER이 사실상 3배에서 4배수준입니다 보통 삼성전자 평균 8-10배 내외를 받는상황이며 현재는 내년도가 이익사이클이 감소되는 시기도 아니며 28년이후에도 장기계약으로 어느정도 이익안정성이 담보되는 만큼 현재는 과거 밸류에이션과 비교해도 극도로 낮은 수준입니다

    과거엔 이익 사이클이 정점일때 PER이 5배내외로 저평가를 받던시기는 사이클이 하락하는 시기로 평가받던시기이며 지즘은 commodity가아닌 수주형 제품이므로 이익 사이클 하단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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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분명하게 삼성전자는 객관적인 수치, 지수로만 보자면

    현재 저평가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PBR은 약 3.61배 수준으로

    미구그이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PBR은 9.8배인 것을

    감안하면 저평가 된 것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이어진다고 하면 글로벌 동종업계 비교해서도 주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향후 반도체 업황이나 주주환원 정책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35~60만원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의 실적 수준이 장기간 유지된다면 현재의 주가는 저평가에 가깝습니다. 다만 현재의 이례적으로 높은 이익이 지속되는 것은 어려워 변동성이 수반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문가마다 의견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말씀하신 가정인데, 반도체의 경우 싸이클 산업이고, 역사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의 변동성이 매우 큰 산업이었습니다. 물론, 장기계약을 통해 이를 방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재의 가정이 유지된다는 전제에서는 지금 주가가 저평가된 것은 맞지만, 이것이 유지될지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