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정도 된 것 같아요. 별다른 이유없이 그동안 자주 만나던 사람들도 만나기 싫고 혼자있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말수도 줄어들었고요.
1주일 정도 된 것 같아요. 별다른 이유없이 그동안 자주 만나던 사람들도 만나기 싫고 혼자있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말수도 줄어들었고요. 심리적인 건가요. 걱정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갑작스럽게 심정에 변화가 생기는것은 불안감이나 큰 스트레스가 쌓인것으로도 볼수있습니다.
이럴땐 힘들더라도 외출을 하거나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해주고 감정을 풀어주는것이 좋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 들어 주변 환경에 큰 영향이 있었거나,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았는지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머릿 속을 비워 보세요.
머리 속을 텅 비운 채 주변의 소리를 들으면 해결 불가능해 보였던 것이, 누군가의 툭 던진 한마디에 깨끗이 해결되는 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적으로 속된말로 노잼시기가 온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번아웃이라고도 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욱더 취미나 여가를 즐기면서 활동적인 생활로
이겨내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번아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별로 만나고 샆지 않다고ㅠ하셔도
취미활동이나 여가활동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혼자만 있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면,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유지, 지속하는 것에 대하여 불안감이나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충격이나 서운함 등을 받는 일이 있었거나, 너무나도 과한 만남으로 지쳤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모습입니다.
혼자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니, 혼자만의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질문자님의 심리적인 안정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언가 인간관계에 질리시거나 아니면 최근 일이나 무언가 때문에
지치셔서 반아웃이 오신 것 일수도 있습니다.
당분간은 다른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휴식을 취하면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우울한 감정이 들어간 그러시다면 하루빨리 병원 또는 상담을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