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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는 잘치다가 필드만 나가면 공을 못치는 이유는 뭔가요?

스크린골프장과 같은 실내에서는 공을 잘치다가 필드만 나가면 죽을 쑤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잘치다가 필드만 나가면 공을 못치는 이유는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여~

    실내 스크린골프장의 연습장 매트는 딱딲한 매트에 있어 뒤땅을 쳐도 미끄러지면서 공을 칠 수 있는데

    필드에서는 그대로 땅을 치면서 헛스윙으로 이어지더라구요.

    또 실내는 항상 평평하지만 필드는 울퉁불퉁해서 스윙 축이 무너지기도 합니다.

    가장 큰건 스크린은 대부분 무풍이지만 필드에서는 바람이 불어서 비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생각이랑 다르게 나가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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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실내 스크린골프와 필드 골프에서의 차이는 첫째, 실내 스크린골프는 공간이 좁고, 볼이 실제보다 크게 보이거나 거리가 축소되어 보이며, 바람이나 경사도, 잔디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공을 치기 비교적 쉬운 환경입니다.

    둘째, 필드 골프에서는 실제 넓은 공간과 바람, 지면의 불규칙함, 경사, 잔디 상태 등 다양하고 복잡한 외부 요소들이 영향을 미쳐 더 많은 기술적 판단과 적응력이 요구됩니다. 또한 실제 거리를 감안해야 하고, 자연 조건에 따라 공의 움직임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심리적 부담도 커집니다.

    셋째, 실내 환경에서는 오직 스윙 동작에만 집중할 수 있지만, 필드에 나가면 바람, 코스 전략, 라이(볼이 놓인 상태)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신경 쓸 것이 늘어나면서 집중력이 분산되어 실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심리적인 차이가 가장 클꺼 같네요. 스크린은 못쳐도 크게 부담이 없으나 아무래도 필드는 부담감이 오죠.

    그리고 횐경도 무시못하는게 실내는 평평한 매트에서 친다면 필드는 경사 등 환경이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거리감이나 바람도 무시못하죠.

    스크린은 잘치는데 필드에 나가면 기량이 떨어지는건 흔한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