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접어들면 사람관계를 반드시 정리해야 하는가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건가요?

50대에 접어 든다는 것은 몸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고민이 많이 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람관계를 많이 생각하고 정신적으로 피곤한 사람은 만나지 않기도 합니다. 50대에 접으들면 사람관계 반드시 정리하는게 좋은건가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굳이 정리할 필요는 없어요 자주 만나지 않으면 자연적으로 멀리지면서 정리가 되지않아요~~나이를 먹게되면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하니까요~~

  • 50대가 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사람관계를 정리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체력과 정신적 여유를 고려하면 부정적이거나 피곤한 관계는 자연스럽게 줄이는 것이 좋구요.

    많은 경우 자연스러운 거리 두기를 통해 불필요한 관계가 점차 정리되기도 합니다.

    사람 수보다는 마음에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겠구요.

  • 사실 50대가되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부분이 더 큰것같아요 애써서 정리하려고하지않아도 서로 바쁘고 관심사도달라지면서 멀어지게되더라구요 굳이 반드시정리해야한다는 생각보다는 질문자님한테 진짜 의미있는 사람들과만 깊게지내는게 낫다고봐요 나이들수록 에너지도 한정적이고 시간도소중하니까 피곤하게만드는 관계는 자연스럽게 거리두시면되고 좋은사람들과는 더 돈독해지는경우도많거든요 억지로 유지할필요없다고생각됩니다.

  • 50대쯤 되면 사람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경우가 많긴 해요. 에너지도 예전 같지 않고, 진짜 필요한 관계만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꼭 일부러 정리해야 한다기보다는, 내가 편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마음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사람도 생겨요. 저도 주변에서 그런 흐름을 겪는 분들 많이 봤는데, 억지로 끊기보다는 스스로 거리 두는 게 훨씬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어떤 관계에서 힘을 얻고 있는지 잘 살펴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자연스럽게 정리가되는 인연도 있을것이고 아니다 싶으면 질문자님이 직점 쳐내야하는 인연도 있을것이랍니다.

    아무래도 50대 이후부터는 정말 영혼의 단짝들인 소울 메이트들만 두고 인연을 이어가는게 좋기 때문입니다.

    그냥 같이 노는 그룹이 아니라 진짜 친구라 부를수있는 사람들만 말이죠.

    다 추려보고 그런사람이 5명이상만 되도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