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청첩장 받았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제과제빵 학원에서 만난 언니 한 분이 있는데 그 뒤로 몇번 밥이랑 카페도 같이 갔고 그러다가 저도 취업준비로 연락이 뜸해지고 언니가 카페 개업하셨다길래 그 때 보고 일하는 곳 하고 그리 멀지 않아서 가끔 생각날 때 언니 카페 가서 카라멜 5만원어치 사주고 쿠키 나왔다길래 가서 6-7만원씩 쓰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언니가 단체주문 들어왔다고 이틀정도 아르바이트 해주고 언니가 둘 째날 언젠가 밥사주기로 했어서 언니가 밥 사주시고 언니가 결혼하신다길래 너무 반갑게 축하드린다고 가겠다고 했는데
그러다가 제 남자친구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오늘 지인 결혼식 갔다 왔는데 아 아는 사람 몇명있어서 같이 밥 먹고 불편하지 않았는데 그 언니는 언니만 아는 사이지 다 모르는 사이고.. 또 남자친구랑 둘이서 다 모르는 사람들인데 같이가서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껴서 밥먹고 나오기가 좀 그런거에요..
축의금만 내고 안 가야 할까요..? 남자친구랑 가기로 했었고 그날 휴무도 냈는데.. 생각해 보닌까 그렇고 그 날 데이트 하면 되는거라서.. 그냥 축의금만 내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