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에서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면 별에 별 사람들이 다 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신입이 한 명 들어왔는데 정말 이렇게 개인주의인 사람이있나 싶을 정도로 이기적인 행동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근태도 별로 안 좋고 일도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은근히 따돌리고 하는데 친구에게 이야기하니 그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하는데 저희가 잘못한 건가요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따돌리는 건데.
주변에서 그런 분위기 인데 본인만 모르고 있었다라는 건 정말 눈치도 없는 직원 인가 봅니다.
굳이 그걸 그렇게 알려주실 필요까지는 없어 보이는데,,,
그리고 그런 상황이라고 하면 본인이 좀 고쳐 보려고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도 않은 듯 보이네요.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놔두셔도 됩니다.
언젠가는 본인이 알아서 떨어져 나갈 것 같네요.
신입이 개인주의 + 근태불량 + 업무능력 떨어지고 -> 따돌림을 당할 행동을 하긴 하네요! 그래도 따돌림은 좋지 않지만 이정도로 이기주의적인 성향은 업무 외에는 다른 이야기는 삼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인간은 사람과 함께 소통하며 어울리고 서로 발전을 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으면 그 사람과 소통을 하지 않는게 답인듯 합니다.
개인적인 성향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는데 근무태도가 불량한게 문제이긴 하겠네요.
근데 따돌린다는 말 자체가 사실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고 어울리기 어렵다고 그렇게 설명을 해주면 그 사람한테 조금 덜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그 사람의 이기주의 행동과 업무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게 아니면 따돌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같은 단체 생활에 상대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그 신입직원은 그러한 마음 없이 이기주의 성향이 강한 건 회사 생활에서 아주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렇다고 따돌림에 동참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직접적으로 현 상태를 말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신입직원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은 자주 있는거고 당사자도 문제가 있겠죠. 그래도 너무 편갈라서 무리지어 단위는 쪽엔 편승하지 마시고 적당히 선 잘지키시면 되겠습니다.
그런일 비일비재하죠 이기적이 아니라 잘났어도 그럽니다. 단체로 괴롭혀서 내보내려는거죠. 그사람한테 얘기해주세요. 나갈때 있으면 나가라고 직장이라는게 엄청나게 많고 나랑 잘맞는 사람이랑 일하게되는경우도 많아요.
안녕하세요, 아라비타입니다.
그 개인주의가 강한 사람도, 그러한 상황을 몇번 겪으면서 본인 스스로 고쳐나가는게 좋을거같아요.
다만 옆에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거나, 포용력을 가진 사람 한두분 정도 있으면서 조언을 해주는것도 좋을거같네요.
어쨌든 따돌림 자체는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피해자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것을 괴롭힘으로 되갚음을 당하는 것도 옳지 않은 것 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