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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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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아틀라스는 바로 현장에 투입이 가능한 수준인가요?

현대차 아틀라스와 관련해서 계속 논쟁이 일고 있는데요..

현재 이 로봇이 현장에 바로 투입이 되어도 손색없는 수준으로 개발이 된 건가요??

노조에서 반발할 정도면 생각보다 훨씬 고성능 일 듯 한데..

어떤 수준까지 개발이 된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아직 아틀라스는 ‘바로 대량 현장 투입’ 단계는 아닙니다.
    현대차가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는 연구·파일럿 테스트 수준으로, 제한된 작업에서 성능을 검증 중입니다.
    걷기·균형·물체 조작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속도·안전·내구성·비용이 아직 과제입니다.
    노조 반발은 “지금 당장 대체”라기보다 중장기 자동화 신호에 대한 경계심에 가깝습니다.
    현실적으로는 5~10년 내 위험·반복 공정부터 부분 투입이 먼저 이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현대차 아틀라스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동작과 복잡한 움직임 수행이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되었습니다. 물구나무서기, 낙법 등 고난도 동작도 가능해 현장 투입 가능성이 높으나, 현대차 노조는 근로 환경과 일자리 보호 차원에서 합의 없이는 로봇 투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적 완성도는 어느정도 도달했으나, 실제 현장 즉시 투입은 노사 합의 및 사회적 논의적 선행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기술력으로는 갖춰진 상태라고 보여지지만 실상 현장에 바로 투입하기에는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또한 현재는 시범 단계로 이를 상용화 하기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투입계획을 보더라도 2028년 까지 잡혀 있는 것으로 보아 즉시 투입은 어렵다고 보입니다.

    개발 수준은 지능 고도화 진행 중이라고 보이며 현재 올해 초 부터 미국 공장에서 사전검증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고 소수로 투입되어 비교적 단순한 작업인 운반 및 분류 작업 테스트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