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틀라스는 ‘바로 대량 현장 투입’ 단계는 아닙니다. 현대차가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는 연구·파일럿 테스트 수준으로, 제한된 작업에서 성능을 검증 중입니다. 걷기·균형·물체 조작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속도·안전·내구성·비용이 아직 과제입니다. 노조 반발은 “지금 당장 대체”라기보다 중장기 자동화 신호에 대한 경계심에 가깝습니다. 현실적으로는 5~10년 내 위험·반복 공정부터 부분 투입이 먼저 이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현대차 아틀라스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동작과 복잡한 움직임 수행이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되었습니다. 물구나무서기, 낙법 등 고난도 동작도 가능해 현장 투입 가능성이 높으나, 현대차 노조는 근로 환경과 일자리 보호 차원에서 합의 없이는 로봇 투입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적 완성도는 어느정도 도달했으나, 실제 현장 즉시 투입은 노사 합의 및 사회적 논의적 선행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