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어떤가요? 직접 가보신 분?

여의도에 새로운 공공도서관이 생겼다 하더라구요!

가보신 분의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좌석이 충분했는지, 공부할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는지, 분위기가 어수선한지 등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여의도동네도서관)은 최근 지어진 만큼 시설이 매우 쾌적하고 세련되었지만, 일반적인 '공부용 독서실'과는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가장 큰 특징은 통창을 통해 탁 트인 여의도 도심 뷰를 감상하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 같은 분위기라는 점인데, 좌석마다 콘센트가 구비된 곳이 많아 노트북 작업이나 가벼운 독서를 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입니다. 다만 공공도서관 특성상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엄격하게 정숙해야 하는 수험생용 공부 공간을 기대하신다면 다소 어수선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좌석 수가 공간 규모에 비해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어서 평일 오후나 주말에는 금방 만석이 되니, 집중적인 공부를 원하신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시거나 평일 오전에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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