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신을 했더라도 초기부터 배가 불러오지 않고 체형, 체질에 따라 주수가 길어져도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정도로 배가 나오지 않은 분들도 많거든요. 임산부 뱃지도 의무가 아니니 달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안 달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요.
2. 임신을 하지 않았다면 우선 자리가 비어서 앉아있다가 다른 임산부가 오면 자리를 비켜 주시겠죠? 그런데 그 자리는 앉으면 '여기는 임산부가 앉는 자리'라는 걸 알려주는 안내 음성이 나오더라고요. 아무래도 주변 사람들이 쳐다볼 텐데 여성이면 그런 멘트가 부담이 덜하겠지만 남성의 경우 부담스러운 상황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