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페론주의 하에 외국자본의 추방, 기간 산업 국유화,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노동입법 추진, 노동자 생활 수준 향상, 여성 노동자의 임금 인상 및 여성 시민적 지위 개선, 친권과 혼인에서의 남녀평등의 헌법 보장, 이혼의 권리를 명시한 가족법 추진, 여성의 공무담임권 획득 등을 이뤄내 노동자와 여성, 빈민들이 그녀를 후원하고 지지했습니다.
빈민층 출신인 에비타는 온갖 역경을 딛고 국모가 된 후 노동자와 서민들을 위해 파격적인 복지정책을 내놓아 국민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