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결핵 검사는 직장 등의 집단생활 환경에서 결핵 전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권장됩니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이 몸에 있으나 활동성이 없어 증상이 없는 상태입니다. 결핵균에 감염은 되었으나 면역 시스템이 균의 활성을 억제하고 있어 전염성이 없는 것입니다. 향후 면역이 약해질 때 결핵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어 미리 치료를 권장합니다.
소량의 결핵 항원을 팔에 주사한 후 48~72시간 이후 피부에 생긴 반응으로 결핵균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피부 반응 검사나, 혈액내 면역반응을 통해 검사하는 혈액 검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