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님들이 대부분 개인사업자형태로 일하시는게 맞답니다.
보통 택배회사랑 위탁계약 맺고 일하시는데
차량도 본인이 구입하시고 유류비나 차량유지비도 직접 부담하셔야해요..
그래서 택배물품이 파손되면 개인사업자인 기사님이 책임을 져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택배회사에서는 기사님들한테 물량당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데 수입은
배달물량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그리고 본인 구역이 정해져있어서 그 구역은 책임지고 관리하셔야 하는데 아프거나 쉬고싶어도
대체인력 구하기가 쉽지않아요
요즘은 택배물량이 너무 많아져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개인사업자다보니 노동법상 보호도 잘 안되는게 현실이구요
그래도 최근에는 처우개선을 위한 논의들이 이뤄지고 있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