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인데 업무 할 때 눈치를 덜 보는 방법이 있나요?
사회 초면생인데 업무 할 때 눈치를 덜 보는 방법이 있나요? 아직 제가 일을 한지 얼마 안돼서 남들은 다 뚝딱뚝딱 해나가는것 같은데 저는 머리가 어지럽고 괜히 위축도 되고해서 힘듭니다. 극복할 수 있을만한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회초년생이면 그러실 수 있으나 너무 기죽지 마세요.
실수를 하면 사과를 하면 되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되니
너무 눈치보지 마시고 당당하게 스스로 칭찬하기 등을
통하여 이겨내보세요.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사회초년생이시고 일을하신지 얼마안되셨다면
부담감을갖을수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잘하고있는것이 맞는지
확신이 가지않기에 자신감이떨어지면서
더욱위축될수있습니다
혹시 일을하면서 스스로부족한부분이있다고
생각하거나 모르는부분이있다면 그냥넘어가기보다
직원들에게 조금씩물어보시면서
필요한부분을 메모를해두시시고 자연스럽게
익혀나가시는것도하나의 방법일것입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실수도할수있고
업무에 적응을하고 익숙해지전까지
시간이걸릴수있다고 마음편하게생각하기면서
자신감을갖고 적응해보신다면 좋을것입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사회초년생이 눈치를 보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환경에 적응해나가시고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신다면 금방 해결될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생활해야 해요
일이 서툰부분을 기억하게 해주고
시행착오를 줄여준답니다
그리고 좋은 인간관계가 성공을 향한
버팀목이 됩니다
꼭 실천해 보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다 실수하거나 떨리는 법입니다. 다만, 한번 배운 업무에 대하여는 실수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 남들보다 느리고 서툰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그럴수록 스스로잘못을 인정하고
가르쳐달라고 하는 자세가 중요하답니다
또한 꼭 노력해서 그자리에 최고가
될꺼라는 자부심과 각오를 매일하시면
누구보다 빨리적응하실꺼고
시간이지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베테랑이
되어계실꺼에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이 물어보는것이좋아요
처음이라서 모를수있는데 그러한것을 자기마음대로처리하면더욱답답하고 위축될수있습니다
그렇기에잘모르는것은 물어보는것이도움이될꺼예요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아하 플랫폼 과 질문자 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그렇죠 아무래도 처음 일을 하게 된 경우 어색하고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익숙해지면 자신감있게 업무처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해주면 좋습니다.
매일 거울을 보고 자신을 칭찬해주면 도움이 될것이며
퇴근후에도 자신이잘한것을 칭찬해주면서 스스로를 조금 높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당연히 사회초년생이라고 하시니 한번에 잘해내는 것은 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노력하고 무슨일이던지 먼저 해보고 먼저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신다면 선배들이 하나라도 알려주려고 하실 것 같습니다
사회 초년생일 때 스트레스와 긴장감 등은 당연히 찾아오는 요소들입니다. 그렇다고 그 이상의 눈치를 보면서 위축된다면, 그 회사가 내담자를 채용할 이유가 적어지겠죠.
회사 조직의 위계를 유지하면서 내담자로부터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것이지, 전적으로 조직의 복사판을 강요하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과도한 눈치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회사조직에 생기를 불어넣을 인재가 되어 보도록 생각의 전환을 요구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 붙임성이 좋아야 합니다.
모든 직원들께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회초년생일땐 위축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꾸준히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맡은 바를 충실히 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한 사람의 몫'을해낼 것이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주위 사람들이 도와줄 것이며 언젠간 반드시 그 소속 안에서 자리 잡을 겁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