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증권사 옮길지 고민중입니다.

이번에 키우는 고양이 병원비 마련해야하는데 현금이 부족해서 가지고있는 주식,펀드 다팔아서 곧 결제합니다.

은행은 국민은행이고 병원비 결제한뒤 좀 남을텐데 차라리 KB증권으로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증권사와 은행 연동 계좌여서 증권앱에 돈 안넣어놔도되고 주식 배당이나 채권 이자도 은행계좌에 바로 들어오고 주식 사고 하면 가로 계좌에서 나가고.

쓰던 증권앱에 만기 몇년 남은 채권 남아있긴 해도 수수료내고 옮기면 되고. 고민입니다.

최근에 청약 적금도 들기 시작했고 대출금,이자 난입은 카카오뱅크로 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제법촉촉한시금치님.

    지금 상황이라면 증권사를 한꺼번에 옮기기보다는 앞으로 새로 투자하는 금액부터 KB증권을 이용해보는 방법이 좋습니다.

    국민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은행과 증권계좌를 연계해 자금을 관리할 수 있어 확실히 편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만기가 몇 년 남은 채권까지 수수료를 내면서 굳이 옮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기존 증권사에 그대로 두고 만기까지 보유한 뒤 이후 자금을 KB증권으로 합쳐도 됩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고양이 병원비와 이후 필요한 비상자금을 충분히 남겨두는 것이 우선입니다. 병원비 지출이 정리된 뒤 남는 여유자금으로 천천히 투자계좌를 정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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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한국의 증권사들은 아주 큰 차이를 보이진 않고 있습니다.

    수수료에서 소액 차이가 날 수 있기에

    혹시라도 수수료 때문이라면 차라리

    삼성, 키움 이런 곳이 더 낮긴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회사 앱은 자기가 쓰기 편한걸로 하는게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도 KB증권이 쓰기 편하다면 KB증권으로 옮기긴 할거 같아요 !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별로 다르겠지만, 만약 매매를 많이 하신다면, 매매 수수료 우대를 해주는 곳이 더 좋을 것 같고, 만약에 거래를 많이 하지 않으신다면 증권사별 신규계좌개설 이벤트를 비교해보시고 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