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용어인 파, 버디, 보기에 대해서 한번 그 뜻을 살펴보면
파(par)는
골프 스코어를 셀 때, 기준이 되는 스코어 입니다.
규정된 타 수에 공을 홀에 넣었을 때의 스코어(0)인데요
이 단어의 어원은
파는 '같은 정도의'라는 뜻의 라틴어 par(파르)에서 온 용어입니다.
버디(birdie)는 파보다 한타 적게 쳐서 공을 홀에 넣었을 때의 스코어(-1)로
버디는 새라는 뜻의 영어 bird에서 온 말 이고
보기(bogey)는 파보다 한타를 더 친 스코어(+1)이고
골프는 적은 횟수의 타격으로 공을 홀에 넣는 것을 겨루는 경기이므로 +1은 벌타를 한 점 먹은 것으로
보기는 '골칫거리, 코딱지 등'의 뜻이 있는 영어 bogey에서 온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