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생활
암담한운명의대한민국이여
검정고무신에 나오는 옥수수빵의 정체는 무엇인가여? 카스테라 편에서 보면 초반에 옥수수가루로 만든 빵을 상자에 담아서 반에 가져가 나눠받는 것을 알텐뎁… 그 빵의 정체는 무엇인가여? 답글 바랍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매일고무적인삼겹살
그 시절 학교에서 급식으로 나눠주던 옥수수빵은 정부에서 지원받은 옥수수가루랑 밀가루를 섞어서 쪄낸 일종의 구호식량 같은 거였습니다. 겉은 노르스름하고 맛은 퍽퍽하면서도 특유의 고소한 향이 있어서 배고프던 시절에 참 귀한 간식거리였는데 요즘 파는 옥수수 술빵이나 카스테라랑은 차원이 다른 투박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땐 그거 하나 받으려고 줄 서서 기다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채택 보상으로 36베리 받았어요.
응원하기
아프로아프로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빵을 전체적으로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빵이 옥수수빵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가끔경쾌한라임
예전에 학교나 동네에서 나눠주던 옥수수가루로 만든 카스테라 비슷한 간식빵입니다. 70~80년대에는 밀가루가 비싸서 옥수수가루를 섞거나 대체해서 만든 빵이 흔했습니다. 그래서 식감도 촉촉한 카스테라보다는 좀 더 퍽퍽하고 거친 스펀지 케이크 느낌이었습니다.
그윽한호저2
검정고무신에 나오는 옥수수빵의 정체에 대한 내용이에요.
아마도 옥수수빵은 당시 잘 살지 못하는 사람들과
학생들에게 식사 대용으로 인해서 옥수수 가루 등으로 빵을 만들었던
것으로 생각이 되요.
시뻘건반달곰33
검정고무신의 옥수수빵은 옥수수가루 반죽을 구운 간단한 호떡 같은 거예요. 80년대 학교 간식으로 나눠 먹던 거죠. 맛있게 나오던 기억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