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진 장군의 죽음에 관한 진실은 여러 설이 혼재해서 정확히 알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는 1930년 만주 산시역에서 공산주의자 박상실이라는 인물에 의해 암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상실은 고려공산청년회 소속으로 공산주의 진영 내부 갈등과 반공 노선 대립 속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생각됩니다. 친일파 매수설이나 고려공산당 배후설도 있지만, 연구 결과 김좌진을 죽인 것은 공산주의 세력 내부 갈등에서 비롯된 암살로 보는 게 주류입니다. 진짜 배후에 대해서는 여러 추측이 있지만, 역사적으로는 확인된 사실은 공산주의 세력이 김좌진 제거를 결심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