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은 삼성 쪽을 조금 더 높게 봅니다.
5월 17일 대구 경기 선발은 KIA 김태형, 삼성 최원태로 예고됐고, 김태형은 시즌 0승 1패 평균자책점 6.97, 최원태는 1승 1패 4.42로 확인됩니다.
전날 삼성은 KIA를 5대 2로 이겼고, 이번 3연전도 1승 1패 흐름이라 분위기 면에서는 삼성 쪽이 나쁘지 않습니다.
KIA가 초반에 최원태를 흔들지 못하면, 오늘도 삼성 승리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다만 KIA는 한 번 터지면 장타와 빅이닝이 가능한 팀이라 확정적으로 말하긴 어렵습니다.
예상은 삼성 55% 정도로 보고, 핵심 변수는 KIA 중심타선의 초반 득점 여부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