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고등학생은 몸상할정도로 공부하나요?

저한테 친누나가 있는데 너무 몸상할정도로 공부를해서요. 공부쫌 정당히 하라했는데

모두 이러게 한다해서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잘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를 경험했거나 경험중이신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누나가 공부를 최선을 다해서 하네요.

    고등학생은 대학교를 가야하니 압박감이 심할 겁니다.

    그래도 누나는 본인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하네요.

    그래도 누나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다행입니다.

    그때는 공부가 잘 안되서 갈등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나중에 고등학생되면 어디 대학교를 갈지 나중에 무슨 일을 할까를 고민하며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중학교는 1차•2차 시험 전부 절대평가라서 시험에 대한 부담이 적고, 특목고가 아닌 이상 시험에 연연할 나이는 아닙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사회로 나가는 일이 곧, 그리고 시험과 나의 장래희망이 거의 직결된다고 보는 시기, 또 대학 진로와 취업에도 가장 영향을 많으 끼치는 시기가 바로 고등학생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수시는 물론 정시의 압박감은 중학교와 비교도 안될 만큼 큽니다.

    그리고 특히 의대나 법학과 같이 머리를 써야하는 대학은 더더욱 시험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시험을 위해서 영혼을 갈아넣고,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서 거의 마지막으로 공부하는 때가 고등학교입니다.

    그래서 옆에서 공부하는 누나가 힘들어 보인다면 위로의 한마디 정도는 해주세요. 그분도 공부 스트레스는 초•중학교 보다 몇 십배는 심할 테니까요.

  • 뭐든 개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상대평가가 이뤄지는 곳인 만큼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이 큰 사람들도 있겠죠. 학생은 배우는 사람입니다. 배우는 역할에 열심히 심취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