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차원에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유상증자일텐데...
악재 뉴스 (유상증자 불발시 관리종목 지정이라는 뉴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놓은 이유는 뭘까요?
어떻게 하는지 회사는 긍정적인 뉴스를 내 놓아야만 기존 주주들이 청약을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