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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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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밖에나가면 대변은 보면서 소변은 안보는이유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비숑프리제
성별
수컷
나이 (개월)
8개월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1회

저는 8개월 소형견 비송프리제 수컷을 키우고있습니다. 산책 아침,저녁으로 시켜주는데 요새는 더워서 1번씩만 시키고있습니다. 항상 궁금한건데 다른강아지는 실외로 나가면 소변,대변 다 보는데 저희집 강아지는 소변은 안싸고 집에서만 싸더라고요. 대변은 무조건 나가면 싸고요

왜 소변은 안싸는건지 알수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보호자와의 산책중에 발생한 나쁜 기억에 의한것일 가능성이 높으니 산책 횟수와 시간을 증가 시켜서 배뇨를 유도하고 그 후 좋은 기억이 남도록 해주는게 보호자의 해야 할 올바른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그건 키우시는 강아지의 성향이거나 혹은 어릴 때부터 그런 비슷한 훈련을 받아와서 그런 걸수도 있습니다.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 하거나 무뇨 증상이 지속되는 등의 현상이 없다면, 크게 문제 될 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