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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정말 .. 허무한것같네요....

인생 정말 .. 허무한것같네요....

할머니 다리 고관절 수술하시고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늘 인생을 돌이켜 보시면 고생많이 하시고,

많이 챙겨주려하고 .. 기도같은것도 늘 하시던 분인데.. 가는길은 참 허무한거 같아요.

사는게 원래 이런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르신들 중에 수술 하시고 몸컨디션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래 인생이라는 게 참 허무한 것 같아요.

    어떻게 살아왔든 모두 같은 결말을 가지고 있고, 한 순간에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니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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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떠남이 예정된 나그네길이라고 인생을 보시면 됩니다 저두 부모님 보내면서 만감이 일어나더군요 죽은후의 삶은 또 죽어야 살듯이 이세상에서의 삶도 살아있기에 그저 살아가는 거지요 사람의 본질이 어떻게 와서 갈때 어디로 갈까등은 역시 본인이 죽어봐야 명백해질테죠 다른이들 증언보다 더 확실한 건데 이모든걸 밝히 아는이가 없는 또 막을수도 그럴 필요성도 애매해서 무능함을 인정하며 누군가 전능자가 계시길 그래서 부족한 인생들을 거둬주시길 믿는 신앙도 있는듯 합니다

  • 인생은 살면서 기쁜일 슬픈일

    겪으면서 온갖 삶의 짐을 지고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그날에 인생의

    종착역에 도착하지요

    피천득의 소풍처럼 할머님도

    인생의소풍 잘하셨다 본향

    가셨을 겁니다

  • 질문자님께서는 삶이 허무한지에 대해 궁금하셔 질문주셨네요

    우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삶이라는게 대부분 뜬금없는일의 연속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우연찮은 즐거운일도 있지만 우연찮은 슬픈일도 어처구니 없는일의 모음이 삶이겠지요

    누군가는 즐거운일을 떠올리고요 누군가는 슬픈일 위주로 떠올리는 셈이죠

    힘내세요 갑자기 좋은일이 생길지 누가알겠습니까

  • 정말 인생 허무하다 못해 헛되고 헛된것이 삶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좋아했던분이 어느날 갑자기 먼여행을 떠나면 남은 사람들은 무척이나 힘들어요.

    사람든자리는 몰라도 빈자리는 느낀다잖아요.

    당장은 마음이 힘들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무뎌지는게 사람 마음이라 곧 추수리게 될거예요.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