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암호화폐에 대해 회의론이 듭니다.

예전엔 암호화폐가 이 시대를 바꿀

혁명적인 아이템이라는 생각에 2019년 초반에

이 암호화폐를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1년 간 살펴본 결과

암호화폐ㆍ블록체인이 아직도 혁명적인 아이템이라고는 믿고 있지만,

상장하는 코인 회사들이 들고 나오는 상품 등을 보면

너무 조잡하거나 형편 없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솔직히 대기업에서 찍어낸 멋들어진 것들만

보다가 좀 엉성한 걸 보면 ....

이게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블록체인을 이용한 코인 상품들이란 말인가라는

생각에 개탄스럽기까지 합니다.

지금 저는 앞으로의 세계는 디지털화폐가 맞다고 생각이 들며 , 중국의 CBDC나 우리나라의 특금법 통과로 인한 2021년 부터의 제도화로 들어온 암호화폐,

각 국이 디지털화폐를 외치는 지금

방향은 맞는데

지금 나오는 코인상품들이 너무 형편없어 실망인데

지금 이런 조잡한 코인으로 나오는 회사들은

무슨 생각으로 2020년인 지금 시대에 나오는 건가요?

그리고 비트ㆍ이더도 형편없지만

이건 시조급이니까 패쓰하더라도

나머지 메이져급 코인들도 딱히 별 쓸모가 많치도 않고

대기업들이 본격진출해서 자본과 기술이 융합하면

금방 따라 잡힐텐데

지금 제 생각은 현 코인은 가치가 없다는 회의감이 듭니다.

단지 방향성만 맞다는 생각 뿐이라

고수분들게 한마디 듣고 싶습니다.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에 대하여 개인의견 드리겠습니다.

      •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가 4차혁명 기술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 초기 산업에서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활용보다는 암호화폐의 가치 없는 무분별한 도입이 먼저 이루어졌고 이로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항상 조심스럽고 충분한 연구와 검증을 통해 단계별 도입을 해야 하나 블록체인(암호화폐) 같은 경우 본래의 취지보다는 누구나 쉬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 블록체인은 기술적 관점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암호화폐라는 경제적 특성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다른 4차혁명기술대비 민감하고 거부감이 발생할 수 받에 없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탈중앙화 또는퍼블릭이라는 생소한 구조적 특성 때문에 쉽게 도입하기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과거 1~2년 전만해도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활용수단 없이 단순히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파는게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암호화폐는 무형의 자산으로써 입증을 받았고 암호화폐 산업 발전을 위한 특금법이 통과되기도 하였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암호화폐를 사용하여 물건을 구매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1~2년 후의 모습도 지금보다 암호화폐 대중화에 한발 더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되며 저 또한 질문자님 처럼 방향성은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긍정적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