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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약속 정해진 시간 보다 30분 먼저 도착하면 오히려 실례 해당 하는가요?

약속 시간 지키는 건 매우 중요한데 정해진 시간 보다 먼저 도착하는 사람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정해진 약속 시간 보다 30분 일찍 도착하면 상대방 대한 예의 아니고 오히려 실례라고 하는데 맞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ㅇ서 약속시간보다 30분 먼저 도착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 실례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본은 시간 약속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입니다.

    그래서 늦는 것은 물론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일찍 도착하는 것도 항상 좋은 행동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아직 준비가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기때문입니다.

    특히 집 방문이나 업무 미팅처럼 준비가 필요한 약속일수록 너무 일찍 도착하면 상대에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보통 약속 장소 근처에는 조금 일찍 도착하더라도 실제 만나는 시점은 약속시간 기준 5~10분전 정도가 가장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만약 30분이나 일찍 도착했다면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다가 시간 맞춰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이 같은 것은 아닌데요.

    예를들어 친구 사이이거나 캐주얼한 만남이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자리, 처음 만나는 사람, 혹은 상대방 집을 방문하는 경우라면 30분 일찍 도착하는 것은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일찍 오는 것 자체보다도 상대의 준비 상황과 부담을 고려하는 것이 더 중요한 예의입니다.

    그래서 너무 일찍 도착하기보다는 약속 시간에 맞추는 것이 가장 좋은 매너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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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본 문화에서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완벽하게 준비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약속 시간 30분 전이라면 상대방은 여전히 회의실을 정리하거나 접대 준비를 하거나 본인의 업무를 마무리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5분 전 도착을 가장 이상적인 예의로 여깁니다.

  • 일본의 문화가 약속시간보다 너무 빠르게 오거나 는거은 실례입니다.

    30분정도 일찍 도착을 하게 되면 근처 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5분정도 전에 연락해서 도착했다고 하거나 곧 도착한다고 알려주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무조건 실례”는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충분히 실례가 될 수 있는 건 맞습니다.

    1. 일본에서는 ‘정시’가 기본 매너입니다

    일본은 약속 시간에 정확히 맞추는 걸 가장 예의 있게 봅니다. 너무 늦는 건 당연히 문제지만, 너무 이른 것도 상대 준비를 방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30분 일찍 도착은 경우에 따라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집 방문이나 소규모 만남일 경우, 상대는 그 시간에 맞춰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30분 일찍 도착하면 “이미 와버렸네”라는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 연락 없이 너무 일찍 가는 건 실례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3. 하지만 장소에 따라 다릅니다

    카페, 식당, 회사 미팅처럼 공공장소라면 10~15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근처에서 기다리는 건 오히려 좋은 태도입니다. 다만 30분 이상이면 그냥 주변에서 시간 맞춰 들어가는 게 일반적입니다.

    4. 일본식으로 가장 무난한 행동

    약속 장소에는 5~10분 전에 도착

    너무 일찍 도착하면 밖에서 기다리기

    불가피하게 일찍 가면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괜찮을까요?”라고 미리 연락

    정리하면

    30분 일찍 도착 자체가 나쁜 건 아니지만, 상대 앞에 바로 나타나는 건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게 일본에서는 예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