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너무 크게 싸웠는데 어떡하나요

요즘 제가 쓰는 돈이 많은데 부모님한테는 돈을 거의 안써서 평소에도 좀 속상해하신 것 같더라고요 다시 생각해보니깐 알았는데 이번 어버이날 때 저랑 누나가 같이 준비한 꽃을 누나가 혼자 준비한 것처럼 해서 편지도 안쓰고 정성이 그렇게 없냐고 혼내시더라고요 근데 요즘 제가 사춘기인건지 갑자기 짜증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짜증부리면서 혼나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자잘한건데 부모님이 먼저 문 왜 닫냐고 화내신거랑 제가 짜증낸거 등등으로 인해 어제 되게 크게 싸웠습니다 이제 그냥 알아서 하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솔직히 제 잘못이 99.9%인것 같습니다 사과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사과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질문자 님께서 자책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부모는 자식의 안녕과 올바른 발달을 책임지는것이

    중요한 의무이며, 자식으로부터 무언가 얻어내려는것은

    올바른 부모가 된 노릇이 아닙니다.

    물론 부모님께서 서운하실수 있으시겠습니다만,

    이건 질문자님께서 더욱 정확히 설명을 드리고

    표현을 더욱 확실히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며, 사람으로써

    느끼는 서운한감정이 당연하게 발현된것이므로,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고, 서움함보다는 감사한 감정을 더욱더 생각해보시면서

    오늘 하루도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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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모님께 무엇을 하시던 정성이 느껴진다면 좋아하실거에요. 제 경우에는 주로 부모님에게 마음을 표시하거나 사과드릴 때 진심을 담은 편지를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