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내신은 수능 국어랑 달라서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한 말'이 거의 답이에요. 교과서 지문마다 선생님 필기를 그대로 옮겨 두고, 학습활동 문제랑 같이 반복해서 보세요. 고전시가는 작품마다 현대어 풀이를 옆에 쓰고, 화자·상황·정서·핵심 소재를 한 줄 표로 정리하면 시험 때 헷갈리지 않아요. '님, 시름, 하노라' 같은 자주 나오는 옛말은 따로 단어장을 만들어 두면 처음 보는 작품도 금방 풀려요. 한자성어는 무작정 외우기보다 시험 범위 작품에 나온 것부터 하루 다섯 개씩, 어떤 상황에 쓰는 말인지 예문이랑 같이 외우면 오래 남아요. 마지막으로 학교 기출 2~3년 치를 구해서 우리 선생님이 어떤 식으로 내는지 보면 공부 방향이 확 잡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