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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을보면 마인이면서도 공안에서 활동하는 존재들은 무엇인가요?
체인소맨을보면 마인이면서도 공안에서 활동하는 존재들은 무엇인가요? 왜 공안쪽에서 편들고 악마들과 싸우는것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인은 악마가 인간의 시체를 차지하여 몸으로 쓰는 상태를 말합니다.
공안의 편에 선 이유는 마인이 사살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본인들이 살고 싶어서 공안에 협력하는 거예요. 공안에 소속되면 합법적으로 의식주를 제공받고, 악마의 본능인 전투나 살육을 공안 업무(다른 악마 사냥)를 통해 합법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점도 동기가 됩니다.
체인소맨에서 마인이면서 공안에서 활동하는 존재들은 주로 ‘공안 데빌 헌터’ 소속으로 관리되는 마인들입니다. 이들은 인간의 시체에 악마가 깃든 존재로, 본능적으로는 폭력성과 자기중심성이 강하지만 공안의 통제와 계약 아래 활용됩니다. 공안은 강력한 악마와 맞서기 위해 인간 전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위험성을 알면서도 마인과 데블을 전투 자원으로 사용합니다. 마인들이 공안 편에 서는 이유 역시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 보호, 혹은 개인적인 목적 때문이며, 악마들과 싸우는 것은 생존과 역할 수행의 일환입니다. 즉 선악의 개념보다는 이용과 공존, 그리고 필요에 의해 움직이는 관계로 보는 것이 체인소맨 세계관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