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시간은 왜 자꾸 바뀌는 걸까요..

1호선 전철은 시간이 그대론데 경춘선전철이랑 중앙선전철은 전철시간이 거의 두달에 한번정도 바뀌는거 같은데 왜 바뀌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철 시간표는 코레일이 '다른 열차들과의 연결 선로 공사 승객 수요 변화·지연 해소' 등을 맞추려고 주기적으로 손보기 때문에 자주 바뀝니다.

    왜 이렇게 자주 바뀌나

    코레일이 시간표를 바꾸는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 몇 가지입니다.

    열차 지연 줄이기: 코레일은 “열차운행 안전 확보 및 열차 지연 개선을 위해 운행 시간표를 변경한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다른 열차들과의 연결: 경춘선·경의중앙선 시간은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같은 일반열차 시각 조정에 따라 같이 손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로 점검·공사 시간 확보: 국토부 '철도안전 강화대책' 이후, 낮 시간대에 선로 점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구간 열차 시간을 조정한 적도 있습니다.

    배차간격 혼잡 개선: 1호선도 상습 지연과 특정 구간 혼잡을 줄이려고 운행시각을 전면 개편한 사례가 있고, 경춘선·경의중앙선도 증편 배차 조정 뉴스가 계속 나옵니다.

    특별 상황(코로나 등): 코로나 때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막차 시간을 일시적으로 당기면서 일부 노선의 운행 시간과 횟수가 통째로 바뀌기도 했습니다.

    요약하면, “시간표가 자주 바뀐다 = 코레일이 계속 운행 조건(공사, 다른 열차, 승객 수요, 지연 문제)에 맞춰서 미세조정을 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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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량리~망우 구간 등 선로 용량아 포화 상태인 곳이 많아서

    배차 간격이 불규칙하거나 지연이 잦아 시간표가

    자주 바뀌는 것처럼 느낄 수 있어요

  • 보통 선로를 다른 노선들과 공유하기도 하고, 열차의 시간을 하나만 바꿀 수 없어서 연쇄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말씀하신 전철들이 비교적 시간표 변경이나 지연 등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