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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yrteudgjw3232d
Piyrteudgjw3232d21.05.06

점점 날이 갈수록 머리카락이 힘이 없어지는데 좋은 해결?책은 있을까요?

약 5년전부터 해가 갈수록 머리카락이 힘이 없어서 드라이를 해도 힘없이 흐트러 지는데 왜 그런 현상이 생기나요? 그리고 촣은 해결책은 있을지 무척 궁금 합니다 좋은 해결책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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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탈모인으로서 답변드립니다.

    모발이 얇아지면서 가라앉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 혹시 모발이 얇아진 느낌은 안 드시나요?

    모발이 얇아지거나 머리카락이 조금씩 줄어드는건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면 당연히 변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머리카락 힘이 없어지는 느낌에서 벗어나서 머리카락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느끼실 때에는 탈모예방을 위해 관리를 하시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탈모에는 프로페시아 카피약+바르는 약이 직방이라고 느끼고 있기에 혹시라도 탈모가 생기신다고 느끼실 때에는 한 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프로페시아 카피약+바르는 약이 우울증 등 부작용이 있다고 티브이에도 나오기도 했지만, 제 주변분들과 저는 경험한 사람이 없기에 막 와닿지는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을 고려하신다면 신중히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약을 처방받는 것은 방문하시기 편한 피부과에 방문하셔서 탈모약(프로페시아카피약) 처방 받으러 왔다고 하면 의사 선생님이 몇가지 물어본 후 문제 없으면 처방해줄 겁니다.

    저한테 효과가 있었던 약은 혹시나 신고가 될까 알려드릴 수는 없으나, 제 글에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고 얼마 안 지난 시점에는 약을 복용하면 어느정도 회복이 되고, 유지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므로

    조금이라도 탈모가 진행된다고 생각되시면 탈모관리에 조금 신경써 보시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저는 너무 늦었을 때 약 복용을 시작해서 완전 빈 곳이 없는정도는 아니지만, 복용전보다는 많이 좋아진 상태로 유지되고 있네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 정도만 부탁드리고,

    궁금증이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 영양제 중에 비오틴과 맥주 효모를 꾸준히 드세요.

    맥주효모는, 시판 중인 탈모 치료 의약품 판토가, 판시딜 캡슐 계열의 의약품의 주 성분도 효모인만큼 모발에 영양학적으로 매우 뛰어나고 영양소가 매우 풍부합니다. (아미노산, 비타민, 셀레늄, 크롬, 베타글루칸등)

    비오틴은 비타민B의 일종으로 건강한 피부와 모발, 손발톱 강화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비타민H'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종합비타민, 오메가 같은 영양제는 필수로 복용해주셔야 하고 추가로 비오틴과 맥주효모를 드시면 됩니다.

    저도 10여년 전부터 꾸준히 복용해왔습니다.


  • 자연 성분으로 모발을 건강하고 탄탄하게! 아베다 인바티 씨크닝 컨디셔너는
    힘없이 가늘어진 모발에 힘을 주는 컨디셔너. 모발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해준다. 사탕수수와 콩 단백질에서 추출한 아르기닌과 아미노산이 모발에 힘을 주고, 유기농 쿠쿠이 너트 오일이 모발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해준다.


  • 아연을 따로 드셔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연은 남성에 대해 좋은 영향력을 많이 끼치는 영양소로 탈모 등에도 효과가 있고 생식능력도 향상시켜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근을 강화시켜 잘 빠지지 않게 하고 머리카락을 굵게 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 한번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종합비타민에 다 함유되어있지만 가능한 10mg으로 따로 드셔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장이 민감하신 분은 묽은 변을 볼 수도 있으니 식간이나 식후에 바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더 늦기전에 병원가셔서 탈모약 처방 받으세요. 또 맥주효모 복용하면 좋습니다. 제가 효과보고 있어요. 어릴때는 누구보다숱도 많고 쭉쭉 뻗는 직모였는데 30대이후로 점점 가늘어지더니 어느덕 정수리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약 처방받고 맥주효모 구매해서 속는셈치고 먹어봤더니 1달쯤 후 부터 효과가 보이더라구요. 특정제품을 말씀드리진 않을게요. 본인 몸에 맞는것 잘 찾아보세요


  • 약이나 식품으로 머리카락을 굵게 만들거나 힘이 나는 것도 있지만 일단 제가 효과본 것들은 샴푸 사용에 있었습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머리가 힘이 있는 느낌을 주게 하는 건데요. 머리를 감고 나면 머리카락이 뻣뻣해지는 샴푸들이 있어요. 예컨대 지성용 샴푸 같은 것들이죠. 그런것들로 머리를 감으면 확실히 머리가 굵어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머리카락이 부드러운 것보다 뻣뻣해지면 힘이 있어보입니다.


  • 나이들면 모발에 힘이 없어고 또는

    잦은펌이나 염색

    자극적인 샴푸 사용

    모발에 영양분 및 수분 부족

    모공속 노폐물등에 이유로 모발이 얇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샴푸를 먼저 바꿔보시구요

    모발케어 샴푸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광고 마니 나오는 꼭꼭 감아라등 보편적인 케어 삼푸 부터

    다양하게 있으니 선택해서 사용 해보시구여

    효모라고 있는데 맥주 발효 효모로 모발영양에 도움을 줍니다

    참고 하시고 드셔보세요 ^^


  • 약 5년전부터 해가 갈수록 머리카락이 힘이 없어서 드라이를 해도 힘없이 흐트러 지는데 왜 그런 현상이 생기나요?

    → 머리카락에 힘이 없다는 것은 영양분 공급과 수면의 역할이 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유전적인 것을 배제할수는 없습니다만, 남성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그로인한 남성성의 증가로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심하면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촣은 해결책은 있을지 무척 궁금 합니다 좋은 해결책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맥주효모로 머리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영양제가 있습니다. 또한, 밤 10시부터 새벽2시까지는 수면 취하도록 해주시고, 모발이 더 얇아지고 세팅력이 떨어진다면 두피관리 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5.07

    1. 식단에 신경 쓰기

    튼튼한 모발을 위해서는 영양이 기본이다. 살코기, 달걀, 생선, 치즈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매일 먹어주자. 채식주의자라면 통곡물 섭취량을 늘리도록 한다.

    견과류, 아보카도, 해바라기 오일, 콩류, 올리브 오일 등에 함유된 식물성 지방은 리놀산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가는 모발을 강화하는 데 훌륭한 영양소이다.

    그뿐만 아니라 비타민 A, B, 그리고 C 또한 듬뿍 섭취하도록 한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항산화제가 풍부하여 세포의 형성 및 보호에 유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엽산, 바이오틴, 황이 결핍되면 건강한 모발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세포 복제 과정이 둔화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마지막으로, 매일 6~8잔의 물을 꼭 마신다. 모발 재생에 있어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적이다.

    더 읽어보기: 머리카락에 수분을 공급하는 천연 헤어팩 5가지

    2. 가는 모발을 강화하는 마스크팩 사용하기

    머리카락에 관련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마스크팩은 언제나 옳다.

    아몬드 오일, 식초, 달걀 마스크팩

    재료

    • 아몬드 오일 3큰술 (45mL)

    • 식초 1큰술 (15mL)

    • 달걀 1개

    방법

    • 준비한 재료들을 모두 섞어 노란색의 액체가 되도록 만든다.

    • 젖은 모발에 잘 펴 바른 뒤 30분 이상 그대로 둔다.

    • 따뜻한 물로 씻어낸다.

    가는 모발을 강화하는 알로에베라와 달걀 마스크팩

    달걀과 알로에베라는 둘 다 머리카락 건강에 최고의 효능을 발휘한다. 달걀에 풍부한 단백질과 알로에의 재생 효과는 가는 모발을 강화하는 데 그만이다.

    재료

    • 달걀 1개

    • 알로에베라 잎 1장

    만들기 및 사용 방법

    • 달걀과 알로에베라 잎을 잘 섞어 입자가 고른 혼합물을 만든다.

    •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마스크팩을 주 1회 이상 해준다.

    호로파 마스크팩

    호로파가 모발에 좋다는 사실은 이미 수 세기 동안 전해져왔다.

    재료

    • 호로파 씨 1큰술 (15g)

    • 물 1컵 (250mL)

    만들기 및 사용 방법

    • 호로파 씨를 물에 10시간 이상 불린다.

    • 질감이 빽빽한 혼합물이 되면 모발에 잘 펴 바른 뒤 30분 이상 그대로 두었다가 따뜻한 물로 씻어낸다.

    여기에 함께 또는 따로 사용하기 좋은 재료로는 아보카도, 꿀, 달걀노른자, 요거트가 있다. 특히 아보카도 마스크팩은 가는 모발을 탱탱하면서 윤기가 흐르도록 해준다.

    더 읽어보기: 윤기 있고 탄력적인 컬을 만드는 5가지 천연 헤어케어 팁

    3. 가는 모발을 강화하는 천연 샴푸와 오일 사용하기

    시중에는 머리숱이 많아지게 해준다는 샴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는 천연 제품이 더 구하기도 쉽고 만드는 법도 간단하며, 가격도 저렴하고 장기적으로 건강에 더 좋은 선택이다.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면 마늘, 양파, 쐐기풀, 아보카도, 그리고 파마자 오일을 섞어 헤어 오일을 만들어보자. 냄새는 조금 거슬리더라도 모낭을 강화하는 효과만큼은 확실하다.

    주 1 또는 2회 오일로 부드럽게 두피를 마사지한 다음 따뜻한 물로 씻어 낸다. 가장 효과가 좋은 오일로는 아래를 추천한다.

    • 파마자 오일

    • 아몬드 오일

    • 코코넛 오일

    • 호호바 오일

    • 백리향

    4. 머리에 자극을 주는 화학 제품 및 잦은 손질 피하기

    시중에 파는 염색약 및 샴푸는 모발을 약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파라벤, 황, 염료, 실리콘 등 자극적인 화학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머리카락에서 단백질을 앗아감으로써 힘없고 부스러지며 가는 모발을 초래하는 행위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 매직 스트레이트

    • 웨이브 파마

    • 염색

    고데기의 잦은 사용이나 지나치게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는 것 또한 머리카락에 해롭다.

    따라서, 가는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면 위와 같이 머리카락에 자극을 주는 요인들을 한동안 피해야 한다. 또한, 되도록 천연 제품을 쓰되, 정 시중에 나와 있는 브랜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파라벤이 없는 제품을 고른다.

    5. 불안과 스트레스 피하기

    스트레스는 탈모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머리카락이 가는 편인 데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면 탈모의 위험에 더욱 취약하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피하며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스트레스가 주는 심리적 영향은 머리카락을 약하게 만들어 쉽게 빠지도록 한다.

    모발과 함께 전반적인 건강을 돌보도록 하자. 위의 자연 요법 5가지는 머리숱이 많아지고 머리카락이 튼튼해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머리카락은 기본적으로 단백질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모근이 머리카락을 잡는 힘 또한 약해집니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쳐지는 것은 사실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질문자 분이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진다 했으니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사 및 꾸준한 단백질 공급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헤어 단백질 앰플 사용 추천 합니다.

    저도 힘 없어서 이거저거 쓰면서 맞는거 찾아 잘 쓰고있습니다.

    올리브영이나 롭스에서도 구하기 쉽지만 제품 구성이 많지 않으니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효능 확인해보시고 구매하세요

    비타민샴푸도 도움이 된다는데 아직 써보진 않았네요. 이것도 검색해 보시고 사용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해결인가용 책을 찾나요!?

    죄송합니다.. ㅎㅎ (개그..)

    A. 두피와 모발 상태 체크하기

    이미지 갤러리 가기

    B. 샴푸(Shampoo)

    샴푸는 원어 그대로 해석하면 ‘머리를 씻는다’는 의미로 머리카락과 두피에 붙어 있는 피지나 각질, 먼지 등의 오염 물질을 깨끗하게 씻어 내는 두발용 화장품을 말합니다. 도시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대기 오염이 심해 하루에 한 번 이상은 반드시 샴푸를 하고 있지요. 샴푸를 선택할 때도 두피 상태나 머리카락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민감한 피부를 관리하느라 애쓰는 사람이라면 마트에서 덤으로 하나 더 준다고 아무 제품이나 집어 들면 안 되겠지요?

    C. 린스(Rinse)

    린스는 ‘헹구다’라는 의미이지만, 헹굼과 동시에 모발을 정돈하고 윤기를 내며 머리카락을 보호하기 위한 모발용 화장품입니다. 샴푸 후 머리카락에 남아 있는 금속성 피막과 비누의 불용성 알칼리 성분을 제거해서 모발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고 정전기가 생기지 않도록 하죠.

    샴푸만 하면 머리카락이 거칠고 정전기가 일어나는데, 린스를 하고 나면 신기하게도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고 찰랑거려 왠지 린스가 영양제인 듯한 느낌이 들어 살짝 헹구어 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영락없이 뒷머리 네이프 라인에 염증이 생겨 간지럽고, 좁쌀만 한 뾰루지가 톡톡 불거져 나오곤 했어요. 머리카락을 보호하고 부드럽게 하는 린스도 원래 의미대로 ‘깨끗하게’ 헹구어 내야 합니다.


  • 저도 머리카락에 힘이없어지고, 슬슬 빠지는것 같아서 약을 먹고있네요.

    피부과나, 일반 가정의학과 가시면 처방해줍니다.

    이걸 먹으면 머리가 빠지는게 현저히 줄죠.

    그리고 그거이외에도 판시딜이나, 미녹시딜 알약으로 된거 먹고 있는데 이건 머리카락이 좀 나더라구요. 저희 개인적인 견해지이만요.

    판시딜은 약국에서 구매 가능 하구요, 미녹시딜 알약으로 된건 국내에서도 판매하지만, 저는 해외 직구로 구매하고있어요.

    이만 짧은 답변이었습니다.


  • 탈모가 의심되네요...

    남성형 탈모는 대머리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20대나 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며 탈모가 진행됩니다.

    여성형 탈모는 남성형 탈모와 비교하여 이마 위의 모발선이 유지되면서 머리 중심부의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숱이 적어지는 특징을 가집니다.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의 치료를 위해서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 등의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탈모 약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탈모 샴푸나 탈모에 도움이 되는 음식인 콩, 두부, 된장, 칡, 채소 등과 같은 이소플라보노이드 함유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정신적 스트레스나 흡연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없는 모발이라서 트리트먼트 매일매일 해줘요ㅠㅠ트리트먼트 중에 모발강화용 트리트먼트 있어요

    그거 사용하시고 에센스랑 헤어단백질 제품 머리 다 마르기 전에 발라주세요!!

    그리고 모발이 엉키게 되면 머리가 잘 빠지는 듯하니 엉키지 않게 살살 빗질도 자주 해주시는게 좋을서같아요!!


  • 단백질 챙겨드세요~

    보충제 아니더라도 고기 많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머리에 열이 많이 나서 머리가 빠집니다..

    멘탈 관리 잘하시구요~

    모자도 잘 안 쓰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음.. 잠도 충분히 잘 주무시고...

    혹시 왁스 바르시면 꼭 머리 감고 주무셔야 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