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아무 이유없이 나가라고 하네요...
4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어느날 인사에서 면담하자고 하며 개인적으로 없는말 지어내며 명퇴하라고 하네요 특별하게 회사가 어려운것도 아닌데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북극곰이451입니다.
하 요즘에 주변에 왜 이런경우가 많은건지 모르겠네요. 명퇴금 최대한 많이 받으시고 좋게 마무리짓고
나오셔요ㅠ나오셔도 분명 받아줄 회사는 있다고 봅니다. 기죽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사에서는 이미 구실과 명분을 다 가지고 있을 겁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습니다.
회사와 싸우기에는 그만큼의 내 시간을 또 희생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결과가 좋으리라는 장담도 할 수 없구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결국은 회사를 이기기는 힘드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래도 싸워보실생각이시면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하시고
아니면 회사의 방침에 따라서 명예퇴직금을 최대한 많이 받으시고 나가셔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직장에서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명예퇴직을 권고하라고한다면 어쩔 수 없이 이직을 준비해야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나가라면 나가야죠 버티다가 험한꼴만 당합니다. 괜히 왈가왈부하지마시고 명퇴금 협의 잘하시고 나가도 또 취업되니까 걱정마세요. 작성자님을 받아줄 회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요즘 그런 회사들이 많이 있는듯 합니다.
명퇴라고 하면 어느정도 월급은 몇달치 보전을 해주라고 이야기를 해보는 것 밖에 없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수건온도계465입니다.
직장업무도 힘든데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상당히 깊은신듯하니 정신건강을 위해서 명퇴를 고려해보세요.다른직장도 많아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제안할 때는 어쩔수없으니 명퇴금을 최대한 많이 받아내시고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