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뽀얀굴뚝새243
김치냉장고 현재 10년째 사용중인데 특별히 소리도 나지는 않는데 얼음이 벽에 많이 붙어있습니다. 수명이 다했다는 신호일까요?
지인은 20년재 사용해도 이사를 하지 않아서인지 김치냉장고가 소리도 안 나고 얼음도 안 얼고
온도도 설정한대로 일정하게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평소 김치는 조금이라도 일반냉장고에 보관하지 않고
그때 그때 꺼내서 먹습니다. 열때마다 얼음이 두꺼워져 있는 거 같은데 김치냉장고가 얼음이 두꺼워지면
교체할 때가 된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얼음이 얼게되면 냉장효율이 좋지 않아지기 때문에 외부온도의 영향을 쉽게 받아 결로 현상이 일어나 얼음이 계속 두꺼워질수가있습니다.지
금 날씨추울떄 김치들 잠깐 베란다에 뺴놓으시고 전원을 끄신다음 얼음부터 제거해본후 얼음이 또 생기는지부터 점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뚜껑식 김치 냉장고의 경우 벽면이 냉기를 발산하는 냉각판 역할을 합니다.
보관된 식품의 수분과 사용중 들어간 공기중의 수분이 벽면에 달라붙어 성에나 얼음이 생기게 되며 시간이 경과하면서 얼음벽과 같이 변하게 됩니다. (직냉식 : 뚜껑식 김치 냉장고 벽면에서 직접 냉기가 나오는 방식 성에가 눈에 보임)
김치 저장으로 사용할 경우 성에나 얼음으로 생기며, 야채/과일의 경우 이슬로 맺히게 됩니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너무 두꺼워 김치용기 등에 닿을 경우 녹인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녹이는 방법은 녹여야 하는 칸의 전원을 꺼두면 자연스럽게 녹게 되며 이후 닦은 후 다시 전원을 켠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성에나 얼음은 보관 식품이나 수분양에 따라 생기는 양과 속도가 달라지므로 너무 많거나 적다고 문제가 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