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한 축구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질문드립니다
한 외국의 축구선수이면서 유튜버 활동을 하시고 계신 분의 운동영상을 보고 질문드려요
그 분이 말하길, 본인은 웨이트를 할 때, 무게를 들 때 1rm의 70%를 들며, 이걸 10회 3세트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세트수와 무게는 근비대 목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 포지션은 근육이 많으면 둔해지면 안될, 활동량이 많아야 할 미드필더인데다 몸도 보면 얄상하고, 크지가 않더군요
혹시 1rm의 70%를 10회 3세트 반복이면 근비대가 잘 되지 않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1RM의 70%로 10회 3세트를 하는 것은 근비대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근육의 크기나 모양은 여러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드필더처럼 활동량이 많은 포지션은,
근육이 너무 크면 오히려 불리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선수는 근육량을 조절하면서도
지구력을 기르는 운동을 하는 것 같아요.
무게와 세트수는 그 선수의 목표와 체형에 맞춰 조정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근비대는 운동방식외에도 식단이랑 휴식이 더 중요하답니다..
1rm 70%로 10회3세트는 근비대에 좋은 운동방식이 맞긴한데
실제 근육량은 다른요인들이 더 큰 영향을 준답니다.
축구선수들은 웨이트 외에도 엄청난 유산소 운동을 하니까 근육이 잘 안붙는거구요
거기다 미드필더는 90분 내내 뛰어다녀야 해서 체지방을 최소화하려고 칼로리 조절도 엄격하게 한답니다
또 선수마다 타고난 체형이 있는데 이건 유전자가 결정하는거라 운동만으로는 크게 바뀌기 어렵죠
그리고 축구선수들은 경기력 향상이 목적이지 보디빌더처럼 근육을 키우는게 목적이 아니에요
오히려 근육이 너무 많으면 민첩성이나 지구력에 방해가 될 수 있어서
적정 수준을 유지하려고 한답니다
웨이트는 부상방지랑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보조운동이라고 보시면 되는거구요
결국 축구선수한테 가장 중요한건 기술이랑 경기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