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초 고향집 보일러 터짐으로 거금을 날렸는데요..

제 고향이 겨울철에는 영하 15도 이하까지도 떨어지고 그런 날이 며칠씩 이어지는 경북 윗지방 산골입니다.

그곳에 자그마한 촌집을 하나 사서 두어달에 한번씩 힐링하러 다녀오곤 하는데..

올해초에 동파로 인해 보일러 자체가 고장이 난 적이 있어서 거금?을 들여 새로운 보일러로 교체를 했습니다.

하여..또다시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여러가지 안을 찾아보고 있는데..

보일러실이 독립적으로 떨어져있어서 별도의 보온외벽을 추가로 설치하는게 나은지..

아니면..보일러를 적절하게 사람이 부재중이어도 동파되지 않게 돌아가게 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많네요..

혹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조치하는게 좋 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가지 조치를 다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보일러 온도는 보일러 컨트롤에 외출로 선택해 놓으시구요

    보일러실에 보온 보강 공사도 하시구요

  • 안녕하세요 가브리살 제수스입니다.

    보일러 동파을 막기위해 주변 보온에 신경쓰셔도 물온도가 내려가버리면 의미 없습니다.

    보일러 내부 배관이 터져버릴수 있어요

    보일러 순환가동이 유일하게 동파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보일러 실을 별도로해도 추위를 막긴 어렵습니다. 관이 얼어버리는것이 문제입니다. 때문에 겨울에는 적당히 틀어놓으시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