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데요 올해는 우승가능성도 있는가요

Question

만년 꼴찌 한화 이글수 프로야구단인데요 그런데 올해는 69게임을 치른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올해 한화 이글스가 우승을 할수 있는 전력인건가요

꺽이지않는마음 wonny · Accepted Answer

한화도 지금 기세로 보면 충분히 우승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엘지가 투타밸런스면에서 조금더 앞서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꽤 높다고 생각합니다

앵그리버드 · Answer

현재 한화 이글스의 상승세가 무섭긴 하지요.40승도 한화 이글스가 올해느 처음으로 도달을 했지요.하지만 올해 우승을 논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이릅니다.이런 우승을 논하려면 하반기는 가봐야 합니다

축축한신발깔창10 · Answer

저는 한화이글스가 연승을 하면서 순위를 상위권으로 올리때만 했어도 좀 있으면 떨어지겠지란 생각을 했는데요.하지만 지금보면 우승도 어렵지 않겠다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투수도 빈틈이 없어보이고 타자도 빈틈이 없어보이고 딱히 구멍을 찾기 어려운 전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세련된비쿠냐104 · Answer

안녕하세요현재 1위와 2위가 비슷하지만 우승할 수 있는 전력임에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계속 상승세를 유지하려면 핵심 타자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계속 유지해 줄 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라이벌은 LG와의 승부도 결정적 일 것 같구요.

석산화 · Answer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한화 이글스는 올해 투수진 중심의 탄탄한 전력으로 우승 도전이 가능한 팀이 됐습니다. 타선이 조금만 더 보완된다면, 2025년 한화의 우승도 결코 꿈이 아닙니다.

우아한따오기 · Answer

올해 한화 이글스의 기세는 정말 놀랍고, 단순한 반짝 상승세가 아니라 우승을 현실적으로 노려볼 수 있는 전력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2025년 5월 기준으로 한화는 11연승을 포함해 26승 13패, 승률 0.667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이는 구단 역사상 보기 드문 기록이에요. 무엇보다도 선발진의 안정감이 리그 최상위권입니다. 류현진은 여전히 중심을 잡아주고 있고,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는 무패 행진 중이며, 문동주와 와이스도 꾸준히 이닝을 소화하고 있어요. 여기에 채은성, 플로리엘, 노시환 중심의 타선도 득점력을 끌어올리며 공수 밸런스가 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한번 기대해볼만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