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국가들도 최근 농구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미국과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로 평가되었지만, 최근 10~20년 사이 선수 육성과 국제 경험이 크게 늘어나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나이지리아는 여자농구 세계 랭킹 8위로 아프리카 최강으로 꼽히며, 세네갈, 앙골라 같은 나라들도 전통적으로 아프리카 선수권에서 강호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남수단은 최근 급부상하며 남자농구에서 아프리카 최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