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생각하는 마음과 현 상황에 대해 답답하신 마음이 느껴집니다. 오죽하면 질문으로 답답한 마음을 표현하셨을까요.
감히 이해한다, 공감한다라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으나 조금이라고 위로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인생은 다양한 굴곡이 있고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전화위복'이라는 말처럼 그 굴곡도 언젠가는 끝이나게 됩니다. 지금은 앞이 캄캄하게 느껴지시겠지만 성실하게 책임감으로 임하는 남편분과 그런 남편분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질문자님(아내)이라면 두 분은 충분히 이 난관을 이겨내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