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일도손꼽히는호두과자
소개팅 첫 만남 식사 어떤 것이 좋을까요?
이번 주말에 소개팅이 잡혔는데 첫 만남 식사 메뉴로 뭐가 좋을까요? 파스타는 너무 뻔한 것 같고 초밥이나 고기 구워주는 곳은 어떨지 고민되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소개팅을 하면서 과거에는 커피 -> 식사의 순서지만
요즘에는 그냥 커피만 마시기도 한다고 합니다.
단, 식사까지 하게 된다면
그래도 가볍게 브런치 식당이나 아니면 조금 격식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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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첫 만남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기에 대화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서로의 식사 스타일을 배려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민하신 메뉴들을 상황에 맞춰 정리해 드립니다.
우선, 초밥은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정갈하게 차려져 나오기 때문에 식사 중 산만하게 움직일 필요가 없고, 대화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날것을 선호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 방문 전 초밥 외에 우동이나 튀김 등 익힌 메뉴가 포함된 구성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센스 있는 준비가 될 것입니다.
고기 구워주는 곳은 최근 소개팅 장소로 인기가 많지만, 분위기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고기를 구워주면 직접 굽는 수고를 덜어 대화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공간이 너무 시끄럽거나 연기가 자욱한 곳이라면 첫 만남의 설렘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차분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리미엄 구이 전문점이라면 무척 추천할 만합니다.
파스타가 뻔하게 느껴지신다면 퓨전 한식이나 정갈한 일식 덮밥류도 고려해 보세요. 깔끔한 인상을 주면서도 대중적인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어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메뉴 선정만큼 중요한 것은 장소의 분위기입니다. 테이블 간격이 적당히 떨어져 있어 옆 테이블의 대화가 들리지 않는 곳인지, 너무 어둡거나 밝지 않은 조명을 갖춘 곳인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은 배려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첫 만남인 만큼 메뉴 자체보다는 함께 대화를 나누기 편한 공간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정하신 후보지 중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누기에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곳을 골라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 말씀대로 파스타는 좀 뻔한 것 같다면 브런치같은 건 어떠세요? 요즘 브런치 맛집도 많더라고요. 아니면 돈까스나 초밥 같이 먹을 때 깔끔하게 먹기 좋은 메뉴가 좋을 듯 합니다. 고기는 냄새가 밸 수도 있고, 첫 만남에 편하게 먹기 좋은 음식은 아닌 것 같아요.
소개팅 첫만남에 고기는 좀 그렇습니다
언급한 부분에서 보면 초밥이 그나마 나은 것 같습니다
전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칼질이나 양식 같은 음식을 소개팅 자리에서 선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고기는 여러번 만났을 때 가는 것이 좋습니다
첫만남은 최대한 깔끔하게 식사할수있는곳이 좋을것같아요. 초밥도 나쁘지않은듯해여:)
고기집은 옷에 냄새도 많이 베기고, 쌈싸먹는 모양새가 첫만남에선 별로일수도...
소개팅 화이팅입니다 !!!
첫 만남에 고기는 냄새도 나고 별로인 것 같아요
초밥은 좋아요 첫만남에 초밥은 많이 먹죵
고기가 드시고 싶은거면 차라리 분위기 좋은 한식집을 가셔서 고기요리가 나오는 걸 드시는 게 더 좋을 듯합니다
고기 구워주는 곳은 화장 지워질까봐 걱정이... 차라리 일식이 좋은 것같아요! 한입에 먹기도 좋고, 이빨에 뭐가 낄 걱정도 없고.. 사소한 걱정이 덜할거같아요 ㅎㅎ
고기 구워주는 곳은 비추인데요...
소개팅이면 여자분은 한껏 꾸미고 나오실 텐데 예쁜 옷에 고기냄새가 배는 걸 싫어하실지도 몰라요.
초밥. 그것도 테마리초밥이 나오는 곳이 베스트고
그리고 전 포케를 추천합니다. 포케 의외로 괜찮아요